[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BRIC을 시작페이지로 회원가입    로그인
BRIC커뮤니티
   
통합검색
배너1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오늘의 BRIC정보
바로가기 메뉴 설정하기
실험Q&A
채용정보
뉴스
모바일 BRIC RSS
트위터 페이스북
검색 뉴스레터 안내
IBC Journal
Bio마켓
Bio마켓
BioJob
BioJob
Biojob 프리미엄(유료) 등록이란?
전체메뉴
대메뉴안내: 커뮤니티
소리마당 학술여행 Sci카페 SciON(설문조사)
이덕하님께 드리고픈 권고
덕하팬
  (2008-12-19 04:27)
 공감1   비공감0  조회3522  인쇄  주소복사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수정  
가끔 뜬금 없이 진화심리학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읽어볼 시간은 없었는데
오늘 글 몇개를 읽어보았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글을 잘 쓰시네요.
상식 수준에서 말한다면 논리적으로도 잘 짜여진 글들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글들이 '상식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 진화생물학은 단순히 계량화되지 않은 사유만으로 논리를 전개시키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실제 실험이나 시뮬레이션을 통한 실험을 통해 통계적 검증을 하고 있죠.
이미 읽어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정신분열증이 adaptive evolution의 결과라는 논문도 DNA 서열을 분석하여 이런 결과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이덕하님에게 이런 정통 진화생물학이나 분자진화학 내지는 집단유전학적 배경이 더해진다면 좋은 연구를 많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재야에서 다음 카페나 운영하고 가끔 독학 수준의 에세이 정도나 쓰신다면 참 아까울 것 같습니다.
강간에 대해 쓰신 글에 대해서도 재미는 있지만 객관적 증거 자료가 부족하다는 지적들이 많은데, 이쪽 분야의 학문에 배경을 가지게 되시면 많이 보완될 수 있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일지 궁금해서 카페에 가보았는데 대학을 중퇴하셨더군요.
연세가 어찌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방통대로 생물학을 공부하시고 진화인류학 혹은 진화생물학 아니면 분자진화학 같은 분야로 대학원 공부를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덕하님께는 날개가 될 것 같은데요.
지금처럼 공부하시면 기초가 뭔가 부족한 재야 학자로만 자리 매김이 되고 다음 카페로 대중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에서 만족감을 느끼거나 자칫하면 학문보다는 사회운동에의 참여가 더 커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 중에 진화생물학 연구하시는 분이 일단 적은데다가 다들 좀 미시적인 것만 치중하지 이덕하님처럼 전체적인 큰 그림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안타깝던 참인데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을 잘 하셔서 좋은 연구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글쓰기
회원작성글 이덕하  (2008-12-19 07:22)
댓글리플쓰기 공감0  비공감0  
조언 감사합니다.

"정통 진화생물학이나 분자진화학 내지는 집단유전학적 배경"은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하며(분자진화학 같은 경우에는 저의 공부 방향과는 약간 먼 듯 하지만) 실제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원에 갈 생각은 없습니다.

"객관적 증거 자료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좀 더 기다려주십시오"라고 답하겠습니다. 예컨대 강간 문제에 대해 제가 인용할 논문들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글을 업그레이드시키면서 통계 자료, 실험 결과 등에 대한 인용을 추가할 생각입니다.
팬2  (2008-12-22 11:59)
댓글리플쓰기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방통대는 생물학과 없습니다.. 이과 과정 자체가 없는것으로 압니다. 무슨 컴퓨터 학과 비슷한것 하나는 있는지 모르겠는데..

덕하님 까페를 가보니 애초 무슨 학벌에 대한 아쉬움을 느낄만한 학교나 학과 나온건 아니더군요.. 다시 수능을 친다는건 좀 그렇고.. 모교의 생명과학부쪽에 재입학을 노리는 것도 한 방법일 듯..

또는 미국쪽이나 어디 학석사 통합과정같은 것 할 수 있는데 갈 수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덕하팬  (2008-12-22 15:07)
댓글리플쓰기 공감0  비공감0   수정 삭제
꼭 방통대를 의미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대학원에서는 학사 학위가 있어야 받아주니까 한 말일 뿐.
방통대에는 생물학 과정이 없나 보군요.
모르고 있었습니다.
의견올리기 작성자 비밀번호
 재생성 
390
Circadian rhythm drug approved!!
회원작성글 울버린
04.16
5
0
389
STAP 간 (줄기)세포, 제 3 연구기관에서 해석중 [2]
회원작성글 JohnnyDepp
04.16
210
0
388
Vacanti 박사 국제학회 참석차 일본 방문, STAP 세포 언급
회원작성글 JohnnyDepp
04.16
173
0
387
STAP 세포 RIKEN 사사이 박사 기자 회견 15:00 4/16/14 (Live TV 중계) [32]
회원작성글 JohnnyDepp
04.16
336
0
386
여쭤 봅니다... [6]
궁금
04.16
558
0
385
PLOS One에 관해서 [11]
asdf
04.15
1146
0
384
논문 투고 과정에서 Awaiting DE Recommendation ? 란 문구가 떠 있는데 무슨 뜻인가요? [1]
궁금이
04.15
307
0
383
BBRC decision 시기 질문요~~ [3]
생물학도
04.15
592
0
382
J-1 holder tax와 2년 거주에 관한 질문 [19]
회원작성글 정복기
04.15
846
0
381
온라인 과 오프라인 퍼불리쉬 사이의 간극은 얼마나. [1]
모름
04.14
686
0
380
질문하나드립니다... [1]
디델
04.13
382
0
379
peer review란게 믿을 수 있는 건가요? [3]
회원작성글
04.13
1197
0
378
STAP 세포 관련, 특허와 reject된 2012년 논문 [19]
간장게장
04.12
1919
1
377
논문 투고 과정 [5]
회원작성글 Crystallog..
04.12
874
0
376
논문 투고중 decision in process의 의미가 뭐일까요?? [4]
석사학생.
04.11
1018
0
375
pubpeer 같은 게시판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펍피어
04.11
501
1
374
발표 준비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질문 드립니다... [5]
bio초보
04.10
1222
0
373
질문입니다 ㅠㅠㅠ [4]
개굴
04.10
1173
0
372
Real-time Live Cell Imaging System 가능한 곳 문의드립니다. [1]
회원작성글 kjm
04.10
589
0
371
의사분들의 갑상선암 양심선언을 보며 III ... [6]
갑상선암과잉...
04.10
1153
0
비회원 글쓰기 글쓰기
1 02 03 04 05 06 07 08 09 10 이후 목록은 검색을 이용하세요.
Beckman Coulter
Beckman Coulter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소리마당 주제별 보기
학술 과학정책 과학언론
과학사회 소리세움 공감/추천
  서비스 기능별 커뮤니티
Job공감 바로가기
 
 
졸업논문에 관해서 여쭙니다.
 
흠.. [7]
 
제약회사 QC 부문 미생물 포지션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3]
실험Q&A 바로가기
 
  iPS, GFP 컨트롤 컨트롤 벡터.
  Graphpad prism 5 관련
  RAPD 실험결과해석인데요~
논문교환 바로가기
 
 
논문 부탁드립니다.
Nat rev cancer.
 
논문부탁드립니다...
The FASEB journal
 
논문 부탁드립니다.
Molecular Ecology
벼룩시장 바로가기
 
 
Memmert / 드라이 오븐 (UFE400) / 전시만 했던 새상품
 
primary mouse hepatocyte
 
Vacuum dry oven 판매합니다.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맨위로 가기
 

BRIC 홈    BRIC 소개    회원    검색    문의/FAQ    광고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ember@bric.postech.ac.kr

 

 

 .